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랑하고 싶어요~^^
앙코님과의 인연은 제가 당근으로 제라늄을 분양받으면서 시작되었거든요^^;; 튼튼한 모종과 착한가격으로 분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게다가 걸어서 2분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아~~

내가 제라늄을 예뻐하는 것을 아는지 귀하고 예쁜 선물을 가져다 주었네요.투아~~~>. 거절하지 않고 갑자기 받았어요. ㅎㅎㅎ 귀여운 애들 소개시켜줄게요..
꽃이 핀 아이는 라라 앙드레 삽목입니다.활짝 핀 모습이 분홍빛 장미꽃 같아요.^^요즘 빨강,흰색~아이보리,핫핑크 제라늄이 좋아졌는데..딱 제 취향이란, 이상하게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런 애들이 특히 예쁘더라구요^^ ㅎㅎ

긴 삽을 반으로 잘라 잠시 말려 둡니다.
다른 꽃으로 앙드레꽃반지도 끼워보고..금반지보다 꽃반지가 최고잖아요.. 후후, 꽃님들, 그렇죠?아, 너무 귀여워~~

지피안에서 흰뿌리가 나온 TAM 마누엘까지… 봄이니까 잘 키울 수 있겠지?오늘 저녁 정식과 꺾꽂이를 해야 합니다^^이렇게 뿌리가 튼튼하다니.. 정말 삽목을 너무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부러워요.손재주로 빌려주세요.엉덩이에 핑크색 충약도 있네요.. 오..세번째 TA 파리지앵.. 이렇게 건강한 아이까지.. 첫 화축은 아쉽지만 몸을 키우기로 했습니다.저 복 받은거 같아요.. 잘 키워서 예쁜 꽃 보여드릴게요~~^^;:오늘도 원예욕구 뿜뿜~~ 끌어올려~~^^일요일까지 밤에 영하권은 끝날 것 같아요 낮 기온도 벌써 10도 이상이네요.. 봄이 왔어요…정말 봄이..꽃님도 즐거운 정원 가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