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같이 삽시다’ 시즌3 144회 최진희 딸 권유로 재혼 사업가 남편, 15억원 빚 갚아줘

박원숙 ‘같이 삽시다’ 시즌3 연출 허정훈, 이강숙, 신승미, 윤하늘 출연 박원숙, 혜은이, 안소연, 안문숙, 김 영란, 김 천이경진방송 2021 KBS1박원숙 ‘같이 삽시다’ 시즌3 144회 최진희 딸 권유로 재혼 사업가 남편, 15억원 빚 갚아줘지난 7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44회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진희는 노래를 부른 지 48년이 됐다며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학창시절 합창부장을 맡았다. 선생님이 클래식 전공을 제안했는데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며 “어느 날 신문에 가수 모집 공고가 났는데 친구가 오디션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당시 500여 명이 지원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내가 붙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한 무명시절에 작곡가 김희갑 선생님을 만났다. 제 노래 실력을 칭찬하면서 ‘당신 덕분에 다시 가요를 하고 싶어졌다’고 하시더라. 며칠 뒤 ‘너는 내 인생’을 작곡해 오셨다”며 “우연히 방송국에 낸 노래가 히트를 친 것이다. 두 달 만에 12곡을 넣어 데뷔 앨범을 냈고, 그 중 5곡이 히트했다고 전했습니다.최진희는 나는 지금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무명 가수 시절에도 당시 공무원 월급이 4만원이었는데 한 달에 180만원씩 벌었다. 20대 중반에는 그 돈으로 어머니 집도 사드렸다”며 “히트곡 한 곡만이라도 먹고 산다는데 총 20곡이 넘는다. 작은 빌딩도 있다. 노래하면서 한눈을 팔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전성기를 회상하며 45일 만에 집에 왔다. 미국 공연을 하고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집에 가지 못하고 일본 공연을 갔다. 돈을 버는 기계였고 실제로 집에 카운터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과거 이혼의 아픔이 있는 최진희는 “무릎팍에 딸이 하나”라고 밝히며 그 딸이 재혼을 추천했다고 말했지만, 현재는 사업가 유승진과 재혼 23번째라고 밝힌 재혼한 남편과 딸의 사이가 좋으냐”는 말에 최진희는 “그렇다”며 “딸이 ‘엄마, 저 아저씨한테 우리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이혼 후 2년 동안 딸을 만나지 못했다는 최진희는 “2년 뒤 딸이 왔다. 전 남편이 딸을 주지 않았다”며 “아이를 두고 오느라 잠이 안 와서 술을 마시고 잤다. 자다가도 깨서 옷을 들고 아이에게 가려고 했다고 회상했습니다.재혼한 지 2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런 사람 없다”고 남편을 칭찬한 최진희는 “우리 남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말했습니다.남편이 자신의 팬이었다고 밝힌 최진희는 “이혼을 하고 차 한 대만 가져왔다. 15일이 지났기 때문에 그 차는 경매에 부쳐졌다. 행사에 가야해서 할부로 차를 사서 탔다. 그 차로 행사장에 갔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차를 한 대 사서 서울로 보냈다. 나 혼자만 좋아할 때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좋아했는데 차를 보내줬냐”며 “나는 세발자전거 한 대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반응했습니다.또 최진희는 “디너쇼를 할 때 옷을 맞추는데 그걸 보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반지, 귀걸이 세트를 맞춰 보냈다”며 “엄청난 팬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남편과의 첫 만남을 묻자 최진희는 “지인이 남편에게 ‘최진희 공연을 가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노래는 잘하는데 너무 못생기지 않냐’고 하더라”며 “하지만 공연장에서 기사가 ‘회장님 입 다물고 보세요’라고 했다더라. 이후 매니저를 통해 차를 마시자고 연락이 왔다. 안 마신다고 몇 번 했더니 매니저가 ‘차 한 잔 마셔보라’고 해서 갔는데 내가 너무 순박하고 순수해서 좋았다고 하더라. 아마 뭔가에 씌인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그러면서 “그 후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는데 그 말을 듣고 남편이 빚을 갚아줬다. 착한 사람이다’ 라고도 했는데 그 빚이 무려 15억원이었대요.그러면서 “그 후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는데 그 말을 듣고 남편이 빚을 갚아줬다. 착한 사람이다’ 라고도 했는데 그 빚이 무려 15억원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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