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제인 슈즈 빅토리아슈즈로 데일리룩 코디해보기

가을에는 역시 메리제인슈즈가 생각나는 것이 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착용감도 디자인도 이쁜 빅토리아슈즈의 메리제인슈즈로 가을코디를 해보았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이번 가을 정말 잘 신을 수 있는 메리제인 슈즈를 한 번 보여드릴게요!제가 신었던 빅토리아슈즈 오다메리제인슈즈는 사이즈 245 블랙컬러로 선택해주었구요 보통 245, 10단위 신발은 250으로 신어주셨는데요. 이런 신발일수록 발에 잘 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245를 골라줬어요빛으로 보이는 이 컬러가 실제 컬러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빅토리아 슈즈 브랜드는 신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들어봤을 정도로 아시겠지만 1915년부터 스페인에서 시작된 오래된 신발 브랜드입니다.스페인의 작은 마을 ‘라_리오하’에서 창업자의 첫사랑인 아내의 이름 빅토리아를 따왔고, 이후 빅토리아 슈즈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첫사랑 이름이니까… 뭔가 더 로맨틱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브랜드의 유래를 알게 되어서 그런지 빅토리아 슈즈 구두가 더 러블리한 느낌이 들어요.특히 빅토리아 슈즈의 이 오다 메리 제인 슈즈는 플랫 메리 제인 스타일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고 합니다. 소개받은 날짜에 주문 서버가 다운되어 품절 대란을 일으킨 그 신발입니다.신발 쉐입은 유지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얻었습니다. 왠지 저도 그 품절 대란에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이… 실제로 발도 편하고 모양도 예쁜 신발은 드물기 때문에 이 빅토리아 슈즈의 오다메리 제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플랫 빅토리아 슈즈는 착용감이 정말 별로라서 안신어요. 마치 신발을 안신은것 같은 느낌이에요제가 신어본 메리제인슈즈와 함께한 코디는 메리제인슈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느낌으로 코디해봤어요!케이프 스타일의 아우터와 자연스러운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여 데일리 가을룩이 완성되었네요메리 제인화의 고리는 가장 바깥쪽 구멍으로 조절하고, 신발을 벗기 쉽게 조절하고 주었습니다.그리고 이 빅토리아 메리 제인화에서 아주 달콤한 향이 나거든요….? 궁금하고 찾아보면 빅토리아의 모든 신발은 헤베아고무의 나무에 딸기의 에센스를 넣고 오랫동안 자연스러운 향기가 난답니다!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의 전통 제화공 법인 다이렉트 바루 카나이징그 공법으로 만들어지고 자연에서 클래식한 분위기가 살아 있고, 더욱이 마음에 드는 신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올 가을 나의 데일리 룩으로 제격입니다!가을, 에이리 데일리 룩 스타일링에서 아마도 자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목하세요그럼 오늘의 빅토리아화 메리 제인화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가을 코디#빅토리아화#메리 제인 슈즈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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